8시30분 필라테스 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업이 끝나면 9시 25분에서 30분 사이 씻으러 가고 늘 9시 45분까지 최대한 마칠려고 하는데(직원분들도 퇴근을 해야하는 사정도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 그리고 그동안 45분까지라고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안내를
오늘 갑자기 씻는도중 샤워실로 들어오셔서 40분까지 나오라고 하셔서 너무 놀라기도 했고 아무리 같은 성별이라고 하셔도 그렇게 무대포로 문을 벌컥열고 알려주실만큼 중요한 일이였나요,, 충분이 마무리 다 한후 퇴장시 전달해도 될일을 씻는도중 그렇게 전달을 했어야하나요,,, 그래서 다 마무리후 45분까지 알고 있는데 40분으로 갑자기 줄었냐는 질문에 시키는대로 했을뿐이라고 돌아오는 답변은 황당했습니다
직원이시니 시키는대로 하는것은 맞으나 서비스업종의 한군데 아닌가요? 저도 서비스업종에 일하지만 이용자분의 답변엔 먼저 사과를 표하고 최대한 잘 설명드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씻는도중 벌컥 들어온것도 상당히 실례였음에도 넘어갔고 문의를 한다는것 자체가 좋은 기분은 아니였다는 의사표현이었음에도 답변을 하시는 직원분의 태도는 더 불쾌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씻으면 당연히 30분 40분이 되는것인데 직원분이 30분에 체크를 한다는건 씻지말고 가라는 말처럼 들렸고 40분까지 씻어라는 내가 퇴근을 빨리해야하니 씻으려면 그때는 마쳐라,, 라는 식으로 저는 들렸습니다
물론 직원분께서 억울하실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몇개월을 같은시간에 이용한 사람으로 그동안의 직원분들에겐 단 한번도 이런식의 태도를 느낀적이 없었기에 오히려 씻고 가는게 죄송할정도로 친절하셨기에 지금 느끼는 직원분의 태도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저도 앞타임 이용자차럼 같은돈을 내고 같은 시설을 이용할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타임의 이용자라고 해서 샤워실을 찬물로 씻고 나오는것도 사실 억울한데 이젠 시간까지 압박받고 그시간대에 이용하는사람이 거의 없다고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는지,,,
홈페이지에 마감시간은 22시입니다
그러나 직원분들이 최대한 빠르게 퇴근하셔야함을 알기에 최대한 폐 끼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용조차 하지말라고 무언을 압박을 느끼게 하신다면 이것또한 잘못된건 아닌지 생각이 들어 긴글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타임,이용자도 맘편히 이용할수 있게 배려부탁드립니다